몇년전일입니다.. 전주 고은 미래  지점 많이 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

프락셀 10회   잘받고   원장님  시술 잘합니다 다른병원보다 레이져 잘하시는 것같아요

프락셀 이후 검정 딱지도 많이 생기도 시술후 대만족이었습니다

그런데 7~8회 받는 도중  프락셀이나 토닝  시술전 눈 가리죠!

평소하고는 틀렷네요  시술전 원장님이 시술 시작전에 몇마디 하고 인사 하는데

그날은 간호사가  시술 시작합니다 하고 하더라고요~~

시술도중 아프지도 않고  아무래도 강도를 약하게 하는것 같앗아요

끝나도 집에 갓는데  평사시에 다르게 붉은기도 안올라오고 딱지고 안생기고 이상해서

다음에 간호사한테  유도심문을 햇죠~~` 그날 시술하시분 원장님 아니시죠~~?

간호사말~~~ 부원장이라고 하더라고요~~  

아니 세상에 내가 그병원 원장 보고 계약햇지  그리고 그병원 부원장이  그병원 소속입니까..

지점 체인점 내기위해 일배우로온 의사 엿습니다....무슨 부원장 

원장실  쫒아갓죠~~ 원장님이랑 대화하는것도  다른방에서 다듣도 잇더라고요~

참 어이가 없어서  그부원장이라느분이 그떄강시 그병원 에  직원등록도 되어 잇는 상태도 아니고

하자 손해배상 청구 할려다가  참앗습니다... 여려분 고은매래 조심하세요  ,,, 이제 막 생초보가 레이져시술합니다.  관리자분은 이글 삭제 하지마세요삭제 하시면 개인 블로그에 도배 합니다.